당진군은 금년도 8월중에 행정적절차를 마무리하고 당진해양관광공사를 설립하고 개사출범식을 가질 예정으로 당진해양관광공사 사장을 전 당진부군수를 역임한 한장석(68)씨로 최종 확정하였다.
군은 지난 2월 17일 지방공기업법에 의해 군수가 추천한 4명과 군의회가 추천한 3명 등 7명의 전문가를 당진해양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구성하고, 임원후보심사방법 및 공개모집방법을 결정 3월23일부터 4월16일까지(25일간) 당진해양관광공사 임원을 전국으로 확대 공개모집한 결과 사장 6명, 비상임이사 6명 등 12명이 응모 임원 후보로 응모하였다.
군은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응모한 임원 후보를 대상으로 5월 24일 서면심사와 6월 23일 면접심사를 엄정하고 투명하게 걸쳐 최종적으로 사장 후보 2명과 비상임 이사 6명을 7월1일 군에 추천의뢰 했다.
군은 사장에 1999년 해군 1함대에서 퇴역 상륙함, 구축함 무상양여 제안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당진 유치에 성공하고, 특수목적법인(SPC)인 함상공원 설립에 노력하였던 한 장석씨를
비상임이사는 관광, 법률, 경영 전문가로 5인을 확정하여 임명을 위한 후속조치에 들어가 7월 중 정식 임명할 계획이다.
당진해양관광공사는 (주)삽교호 함상공원의 운영방식의 한계로 인한 민간주주들의 요구를 수용, 경영혁신을 통한 함상공원과 해양테마과학관의 효율적 운영으로 당진관광사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도모코자 설립하게 되었다.
군관계자는 ‘금번 당진군 공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경영혁신, 투명성제고, 공격적인 관광객유치 등을 통해 당진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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