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비타민 풍부, 다이어트 및 항암효과 우수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10대전략 작목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는 단호박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고 있다.
당진 단호박은 4월 상순에 정식하여 서리피해 예방을 위해 부직포를 피복하여 재배하고, 1줄기 1과 목표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저장이 잘되는 등 품질 및 상품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당진 단호박은 일반재배 보다 20일 빠른 6월 하순에 장마기를 피해 수확하기 때문에 고품질 단호박을 찾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단호박은 영양이 뛰어나 탄수화물, 섬유질,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허약체질 및 다이어트에 좋고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항암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수확하는 단호박은 600톤으로 예상되며 7월 중순에 20톤의 물량을 일본에 수출하여 외화 벌이에 나서는 한편 당진 단호박의 우수성을 일본 열도에 알릴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단호박 자체의 색이 진하고 껍질을 벗겨내면 노란 속이 나오는 단호박이 맛이 달고 품질이 우수하다”며 맛있는 단호박을 선택하는 비법을 전수했다.
당진 단호박은 수확 후 7~10일정도 후숙을 거쳐 직거래 및 인터넷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고 농업인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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