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보건소 올바른 손 씻기, 끊인 음식물 섭취 등 주의 당부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엔테로바이러스 71형 감염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족구병 유행을 우려해 손 씻기와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한 백신이나 완전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여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이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족구병은 주로 여름과 가을철에 어린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과 엔테로바이러스 71 등의 장바이러스에 의해 미열과 함께 손이나 발, 입 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전염병이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저학년 사이에서서 집단발생이 증가할 것이 우려된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을 당분간 보내지 말고 집에서 격리 치료해야 하며 개인생활용품 따로 이용,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한편, 군 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임에 따라 A형간염, 수두를 비롯하여 노로바이러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등 수인성전염병 유행에 대비해 한층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염병의 70%는 손 씻기에 의해 예방될 수 있다.”고 전하며 화장실에 다녀온 후, 외출하고 돌아온 후, 음식을 조리하기 전, 다중이 만진 물건을 만진 후에는 비누를 이용해 꼭 손을 씻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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