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농어촌도로의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마 전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농어촌도로정비에 나선다.
이번 농어촌도로 정비는 총 사업비 3800만원을 투입해 도로 81개 노선(77km)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도로는 지방도, 군도에 비해 비교적 관리책임 부재 등을 이유로 농민이 솔선해 제초작업을 하지 않는 한 무성한 잡초발생으로 인한 시야 장애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은 물론 병해충의 서식지가 되기 쉽다.
이에 운곡면(면장 강태선)은 농어촌도로 정비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효제리 청계동 외 9곳 총 연장 6.2km구간에 대해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운곡면은 제초작업 뿐만 아니라 도로시설물 정비, 도로포장파손, 낙석?산사태 등 피해 발생예상지 조사, 도로표지판 정비 등 안전점검도 동시에 추진했다.
강태선 운곡면장은 “농어촌도로 정비를 통해 농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제초작업을 철저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사전교육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성면(면장 이용남)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및 안전한 운행을 위해 마을안길 농어촌도로정비사업으로 도로변(5개소 8km)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용남 면장은 “깨끗하게 정비된 도로를 통해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차량 운행 시 시야를 가리는 잡초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서 안전을 도모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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