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교육, 취?창업교육, 통?번역교육,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지원
당진군은 26일 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다문화 가정에게 한국 전통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민속예술협회당진군지부(지부장 이금돈)가 주최하고 관내 다문화가정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이 건전한 정체성과 가치관을 확립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조, 장기타령, 전통혼례식시연, 한복맵시대회, 전통무용, 농악판굿 공연 등 다양한 민속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
당진군 관내 다문화 가정은 총 609명으로 중국 252, 베트남 226명, 필리핀 75, 기타 56명으로 지난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여 한국어교육, 취.창업교육, 통.번역교육,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다문화가정이 자신들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다문화가정이라는 사실이 약점이 아니라 오히려 커다란 장점임을 인식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질 높은 다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주도하고 서로 정을 나누고 열린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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