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민속대제전 종합3위 입상, 자율방범연합대 쌀 21포 어려운 이웃에 기탁
홍성군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고인재)가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참가해 받은 쌀 21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 와 미담이 되고 있다.
줄다리기에 출전한 자율방범연합대 대원들은 16개 시,군과 경합을 벌여 이들의 단합된 힘을 널리 알렸으며 참가 명목으로 받은 쌀 21포 84kg을 홍성군에 기탁했다.
고인재 대장은 “대원들이 한 뜻이 되어 대회에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며 “적은 양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6월 17일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참가해 도내 16개 시, 군 가운데 종합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민속대제전은 씨름, 줄다리기, 줄넘기, 널뛰기, 힘자랑, 제기차기 6개 종목의 민속경기를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도민 화합을 다지는 대회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홍성군은 6개 종목에 42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씨름 1등(한국씨름협회 홍성군지부 김노성 외 4명), 힘자랑 2등(결성면 박만수)을 차지하며 종합 3위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줄넘기와 제기차기 종목에 금마초등학생을 비롯하여 널뛰기, 노래자랑 등에 출전한 군민들은 단결된 힘과 저력을 만방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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