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 바다바람과 황토밭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난 햇감자
서해안 바다바람과 황토밭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난 햇감자를 맛볼 수 있는 당진황토감자 축제가 열린다.
당진황토감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심천택)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상록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회 당진황토 감자 축제를 개최한다.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감자 캐기 체험행사를 비롯해 명품감자 홍보관, 해나루홍보관, 황토체험관(벽돌만들기, 황토염색, 황토비누만들기), 감지 피부미용, 페이스페이팅, 토기동물농장,초특가 경매와 충남방송과 함께하는 노래열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옷염색, 비누만들기, 벽돌만들기 등 황토체험과 노래자랑 신청과 감자 때문에 겪으셨던 에피소드를 올려주시는 분께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행사장 안에서는 명품감자 홍보관에서는 감자요리, 감자다이어트 등 감자의 특성을 알리고 현지의 농민들이 생산한 황토감자 초특가 경매를 진행한다. 또 찐감자, 감자포테이토, 감자즙 등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추진위원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준 높은 축제로 승화시킬 목적으로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정취를 제대로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당진 황토감자 재배면적은 520ha로 전국 5위의 생산을 자랑하며 해나루 쌀과 함께 당진군을 대표하는 작물로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하며 혈액을 맑게하고 모세혈관까지 순환시켜 성인병을 근절시키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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