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외국인 등이 쉽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가 가능한 중개업소를 글로벌 중개사무소를 지정하여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중개업소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총 67개의 중개업소가 지정되었으며, 이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에서 5월 사이에 관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모집하여, 각 구에서 심사 및 선정 절차를 거쳐 67개 업소를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중개사무소의 지정은 경기도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10대 시책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중개업계 이미지 개선 등 중개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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