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웰빙주로 각광받고 있는 막걸리가 국내를 비롯해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몸에 좋은 발효주로 인기를 끌면서 당진의 신평양조장에서 만든 백련막걸리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인천공항 일본인 전문매장에서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련막걸리는 지난 3월 일본에서 개최한 동경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일본인들로부터 “끝 맛이 살아있다“, ”부드럽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최근 막걸리콘텐츠 집단 물불과 아이폰어플리케이션 막걸리 애주가들이 개최한 막걸리 16강전에서 우승했다.
일본인 여성관광객은 일본에서도 마셔본 적이 있다며 입안에 향이 돌아 좋다고 평가했다.
신평 양조장의 백련막걸리는 지난해 청와대 만찬장내에서 우리 민족의 가장 오래된 술 막걸리 브랜드 전시품목에 선정되어 전시 및 시음용으로 선택된바 있다.
특히, 백련막걸리는 당진산 해나루 햅쌀로 만들고 있다. 묵은쌀이 아닌 햅쌀로 빚은 만큼 그 향과 풍미가 남다르다. 백련막걸리는 막걸리의 '양질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백련막걸리는 1977년부터 3대째 이어온 막걸리 명가인 당진의 신평 양조장에서 직접 빚은 술이다.
백련에 첨가된 연잎은 체중 증가를 억제하고 고지혈증 예방, 노폐물제거 등 다양한 효능이 검증되어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다.
한편, 막걸리는 삼성경제연구소가 12월16일 발표한 2009년 최고 히트상품에 선정됐으며, 드라마 `선덕여왕`의 엄태웅 씨와 일본에서 원조 한류스타로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손하 씨가 막걸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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