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우기 건설현장의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택팀과, 재난관리팀이 대형건설현장 6곳과 중단된 공사장 6곳 총 12곳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한다.
점검은 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토사붕괴, 감전사고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 취약시설 재해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대형건설현장은 풍림아이원아파트, 동서발전사원아파트, 푸르지오아파트, 원당이안아파트, 롯데캐슬아파트, 태성아파트이며 중단된 공사장은 삼원주택, 성주주택, 영우주택, 재원건설, 신광건설, 주)템피아개발의 공사현장이다.
점검단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이나 시설물 손실 등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수기, 가마니 등 수해방지 장비와 자재를 비치토록 하고 배수로 확보와 흙막이 시설, 건설자재 낙하물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은 안전점검과 함께 위험요소를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 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 잦은 우기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 실시로 건설현장의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 인명사고 및 경제적 손실이 없는 무재해 건설 현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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