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유행성 눈병이 돌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진군보건소에서는, 하절기에 집단시설 이나 학교 등에서 발생할 경우 집단 발생이 높은 유행성눈병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유행성결막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므로 직접 및 간접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잠복 약 5일정도이며 길게는 14일간으로 연중 발생하는 질환이며,연령별로는 0-19세 연령 군이 30-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 모두 여름철 수영장 이용을 비롯한 야외 활동력이 많은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층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유행성 눈병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조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하였다.
눈병 예방을 위해서는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되도록 손으로 눈을 비비는 등 눈 접촉을 자제해한다. 특히 눈병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또한 가족내 전염이 많은 만큼 가족 중에 눈병을 앓는 사람이 있다면 수건.비누.컵 등은 따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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