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급식에 소요되는 모든 농산물을 농가와 계약 재배
당진군은 오는 10월말 완공되는 당진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내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학교급식용 농산물 생산단지’조성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관내 12개 농협과 농협군지부가 참여하는 농협연합사업단(단장 이부원)을 조직하고 당진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유통센터 품목별 참여농가 300여명의 조직화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학교급식에 소요되는 모든 농산물을 농가와 계약 재배하여 년중 안전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있으며 금년부터 시범적으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GAP농산물을 1차 계약 재배하여 공급하고 단계적으로 친환경농산물로 학교급식을 공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군은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영농단지을 2011년부터 면천지역 시설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군 전체로 200ha 규모의 12개 영농단지를 조성 학교급식에 필요한 채소와 과일 등을 1차 GAP 농산물로 공급하고 년차적으로 친환경농산물로 확대하여 생산, 군내 89개 학교에 공급할 계획이며 농산물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각 영농단지의 생산과정을 철저히 지도?감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근 시군과도 연계 농산물 생산하여 학교급식지원 광역화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영농단지가 12곳으로 늘어나면 200여㏊의 농지에서 300여 농가가 이 같은 급식용 우수 농산물을 생산?공급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함께 학교급식에는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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