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면 소외계층-지역업체 연계 사랑나눔 특수시책 추진
홍성군 은하면(면장 장의남)은 특수시책으로 소외계층과 지역 기업체를 연결해주는 1사 1가정 “좋은 이웃맺기 사업‘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10시 은하면사무소에서 지역기업체 대표 12명과 복지지원대상자 37명, 기관단체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이웃맺기 사업 결연식’을 가졌다.
결연증서를 수여받은 뒤 상호 소개 및 인사의 시간을 갖고 복지대상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결연식을 진행했다.
장의남 면장은 결연식에 흔쾌히 참여한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대표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준 은하면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으로 참여할 뜻을 밝혔다.
장 면장은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향상으로 살기 좋은 경제기반이 조성된 반면, 상대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늘어난 것이 현실”이라며 “이들에 대한 관의 복지서비스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대책방안에 나서다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의사가 있어 1사 1가정 ‘좋은 이웃맺기 사업 결연식’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동종합가스 김종구 대표는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되돌아보고 살맛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어 뜻 깊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봉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주식회사 삼능 정덕조 대표는 참석한 복지지원대상 37가구에 쌀 20kg씩을 전달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후원업체로는 대동종합가스, 덴소풍성, 홍주농업양잠조합, 수정산업, 대길산업, ㈜고급식품, 자연과 생명, 신우그린텍, ㈜삼능, ㈜상일테크, 홍성휴게소, 네오뷰코오롱 12개다.
결연식을 시발점으로 후원업체들은 월 2회 어려운 이웃의 가정방문 활동을 펼쳐 집 안팎 청소, 이불 및 피복류 세탁 지원, 애로사항 상담 및 물품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
편, 은하면은 봉사활동의 방향제시와 지원대상자에 대한 맞춤식 복지서비스로 지속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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