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보건소,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주의 당부
홍성군은 최근 취학 전 아동, 소아 중심으로 수두환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거나 개인위생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제2군 법정전염병으로 가족 내 2차 전파율이 약 90%에 달할 정도로 전염력이 높아 학교, 유치원 등 단체생활에서 집단 발생할 수 있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전염병이다.
일단, 수두에 걸리면 완치될 때까지 유치원 또는 학교를 쉬면서 전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또 수두는 연중 발생하지만 특히, 봄철에서 초여름 사이인 4월에서 6월에 유행하는 양상을 보이며 연령별로는 만 3~5세 소아에게 자주 발생한다.
증상은 보통 미열로 시작돼 1~2일간의 전구기를 거치고 물집이 생기는데 얼굴에서부터 몸통과 사지로 투명한 물집이 잡히며 가려움을 동반한다. 이때는 소아가 긁지 못하게 해야 하고 손을 자주 씻겨야 한다.
군 보건소는 생후 12~15개월 된 건강한 소아, 과거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 접종 경험이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또 전염력이 높아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등에서 확산될 수 있기에 소아가 외출 후 반드시 손, 발을 씻고 양치를 하는 등의 개인위생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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