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IPTV를 활용한 공부방을 열었다. 경제적 능력에 의해 제한되는 소외계층의 교육수요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이 IPTV공부방에서 TV를 통해 영어. 수학. 과학 등 동영상 강의와 다큐멘터리 등 교육관련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IPTV공부방'에는 42인치 대형 LCD TV, 인터넷서비스, 수업교재가 제공되며 학습도우미가 영어와 수학 등의 학습을 도와주게 된다.
이에 따라 소외지역 아동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교육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IPTV공부방은 3월 문을 연 당진읍의 예수촌공동체 지역아동센타 이어 5월부터 햇빛찬 열린교실 지역아동센타, 당진 지역아동센타, 송산면의 샬롬 지역아동센타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의 IPTV공부방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 등 첨단 멀티미디어 수업으로 학습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높은 사교육비의 부담에서 벗어나 양질의 교육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교육격차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PTV는 컴퓨터가 없어도 인터넷 정보를 TV로 시청할 수 있는 매체로, TV화면을 통해 인터넷 검색은 물론 교육. 영화, 쇼핑, 정보검색 등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IPTV공부방의 개설로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기회가 확대되었다“며 ”지역아동센터의 IPTV공부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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