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미래 첨단생명산업인 농업발전을 위해 ‘신나 유(遊)! 재미나 유(喩)!’라는 구호로 ‘어린이 농업과학 교실’을 운영해 농업생명과학 인식제고에 나섰다 .
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업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된 실험을 통해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농업과학 교실’을 15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에 들어간 ‘어린이 농업과학교실’은 농업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과학적 원리를 이용,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기센타의 농업관련 기자재를 활용, 교과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실험으로 '농업은 생명과학'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농업이 힘들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농업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이번 ‘어린이 농업과학교실’은 ‘식물은 무엇을 먹고 자랄까요?’를 시작으로 ‘흙도 신맛이 날까요?’, ‘식물도 숨을 쉴까요?’, ‘난 노는 물이 달라’, ‘레몬! 너만 있으면 돼’, ‘나도 아이스크림 요리사’ 등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식물 재배의 필요환경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토양검정을 통해 흙의 성질을 실험하며 생명과학으로서 농업을 생각해 보게 된다.
이번 어린이 농업과학교실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실험 및 체험위주의 생생한 교육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농업과학교실’은 교육 시작 전부터 문의전화가 쇄도할 정도로 어린이와 학부모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 농업과학 교실’을 운영, 생명과학으로서 농업의 인식제고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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