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가 16일 8월 프랑스에서 개봉된다.
제작사인 유니코리아 문예투자는 오늘 제63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의 5번째 장편 영화인 '시'가 오는 8월 프랑스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보조금을 받아가며 딸이 맡긴 10대 외손자를 기르는 60대 중반 여성 '미자'가 문학강좌를 들으며 생전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한편,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사 '디아파나'로부터 35만 달러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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