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홍천군은 10월까지 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적극 보전하고자 각종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환경감시대원 운영교육을 이수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환경감시대는 4개조 12명으로 운영되며, 감시대원들은 산·하천·계곡 등으로 집중 감시활동을 펼쳐 쓰레기 불법투기·불법소각, 오·폐수 무단배출, 하천 내 세차행위, 야생동식물 밀렵·밀거래행위 등에 대하여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꾸는데 환경감시대가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