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덕션과 포스트프로덕션 공존, 국내 최고 원-스톱 영상제작 환경 구축
고양시는 강현석 고양시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백성운 국회의원, 시의원,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준동 부회장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구 장항동에 소재한 브로멕스타워Ⅲ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세 번째로 많은, 인구 94만의 거대 도시이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산업단지, 대학교 등의 인구 집중 유발시설을 조성할 수 없는 어려운 여건 하에 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시는 브로멕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각종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택지개발지구 및 도시개발지구 등에 도시자족시설 부지를 확보하여 방송영상산업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자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산업이다.
시는 지난 2004년도 이후 방송영상 관련 기업, IT, 소프트웨어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브로멕스타워를 전세보증금 160억으로 조성하여, 면적 2만3천920㎡를 확보, 관련 68개 기업을 유치했다.
그동안 타워Ⅰ,Ⅱ 조성에 이어 브로멕스타워Ⅲ를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1시 1벤처 기금’ 10억원에 시 예산 49억, 총 59억원으로 엠시티 빌딩 5개 층을 임차하여 추가 조성하였다. 현재, 타워Ⅲ에는 방송영상 관련기업 14개, IT/SW 11개 업체, 총 25개 업체(종업원 470명)가 입주하여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중 고양시에서 전략적으로 유치한 후반작업 선도기업 3사(라이브톤, 인사이트비주얼, 아트서비스디지털) 및 유명 제작사가 입주하여 프로덕션과 포스트프로덕션이 공존하는 국내 최고의 원-스톱 영상제작 환경이 구축되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브로멕스타워Ⅲ 개소를 통하여, 고양시를 디지털 컨텐츠의 메카.방송.영상.미디어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을 추가로 유치하여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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