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뉴스 21]배상익 기자 = 전국에서 5곳의 지역구를 대상으로 치러지면서 '미니총선'이라 불릴 만큼 관심이 집중돼온 10·28 재·보궐선거 투표가 평균 39%의 투표율을 나타내며 결국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3대 2로 승리했다.
민주당은 개표 초반부터 안산 상록, 충청 증평.진천.괴산.음성, 수원 장안 등 에서 앞서가며 10시경 이미 승세를 잡은 반면 한나라당은 강원 강능 에서의 초반 승세와 경남 양산에서는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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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찬열(민) 안산 김영환(민) 강능 권성동(한) 충청 정범구(민) 양산 박희태(한)
28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유권자 86만4천860명 중 33만7천85명이 투표를 마쳐 39.0%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남 양산이 각 당의 예상을 깨고 43.9%의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도 42.9% 이어 강원 강릉 40.3%, 경기 수원 장안 35.8%, 경기 안산 상록을 29.3% 순이었다.
민주당은 28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각 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 3곳에서 승리하자 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했다. 정세균 대표는 승리를 선언하며 이명박 정부의 정책기조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다.
이번 재보선 에서 3대2의 승리를 예상했던 한나라당은 의외의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지도부와 당 중진들은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 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명박 정권 심판론'을 내건 민주당은 민심의 가늠자로 평가되는 수도권 두 곳과 충청권에서 승리함으로써 정국 주도권을 확보할 기틀을 잡았다.
한나라당은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정몽준 대표 등 지도부 교체론이 제기되는 등 내홍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명박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4대강과 세종시 계획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