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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사랑운동, 소외시민 150명에 희망 심어
  • 김윤태
  • 등록 2009-10-24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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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기금 3천만원 150명에게 혜택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일보사, KB국민은행, 유관기관, 군부대, 병원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장, 수혜자 등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고양사랑 운동’ 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내고장 고양사랑 운동’은 고양시가 금년 2월부터 한국일보사와 KB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해온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 운동으로써, KB국민은행의 ‘고양사랑 카드’를 발급 받게 되면 1구좌 당 1만원이 관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지원 기금으로 적립 될 뿐만 아니라 카드 사용액의 0.2%가 도네이션으로 적립되어 사용하게 된다.
 
  고양시는 이날 한국일보사와 KB국민은행으로부터 1차 전달받은 기금 3천만원을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75명)에게 겨울 난방비로, 결식아동(75명)에게 장학기금으로 1인당 20만원씩의 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날 기금 전달식을 통해 고양사랑운동에 누구보다도 솔선 참여하고 있는 9사단(사단장 한동주 소장)과 30사단(사단장 김학주 소장) 군장병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받는 시민들에게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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