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서산 서령중 녹색사랑 과학반, 환경보전 운동 나서
충남서산 서령중학교 과학반인 녹색사랑팀이 지난 7월 20일부터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제4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녹색사랑팀은 환경부 및 환경보전협회가 인정한 205번째 에코워커로 지정되어 있고 녹색사랑팀은 그 동안 '신두리 사구 생물의 종다양성 및 보존가치에 대한 홍보활동'을 주제로 현재까지 신두리 사구 및 두웅습지 일대를 6차례 방문하였으며, 다양한 생물의 사진을 촬영하였다.
해안사구의 고유한 지리적 특성과 희귀한 생태계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CD로 배포하며, 거리 전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는 신두리 사구의 보존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1,000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블로그 를 통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택 지도교사는 "지난 한 달 동안은 신두리를 여러차례 방문하여 사진자료를 수집하고 기반을 만드는데 주력을 해왔는데, 이제는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캠페인 활동을 벌일 때다"며 포부를 밝혔다.
녹색사랑의 홍보담당인 김광현 학생은 "이러한 활동이 올해로 끝나지 않고,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번 제4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에는 서령중 녹색사랑팀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기활동을 통해 환경과 생물 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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