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09을지훈련 기간중 20일 오전11시부터 40분간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은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구도가 가시화되고 상황이고 북한당국의 군사적위협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등 국내외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으로, 이번 2차 핵실험과 수차례에 걸친 장.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는 물론 주변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훈련은 이러한 북한의 전면적인 도발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09 을지훈련을 실제상황 으로 전개하여 공공기관 피폭에 따른 사상자 구호, 후송 및 치료, 교통마비에 따른 접전지역 이동 및 군작전로 확보 등을 하게 된다.
또 상수도관 파괴에 따른 급수 중단시 비상급수 및 긴급구호, 피폭에 따른 주민.차량통제 및 교통소통, 화재발생으로 인한 진화, 건물내 인명대피 및 구조, 전력선 긴급복구, 전화선 등 통신수단 마비시 소통복구, 도시가스 응급복구 및 추가 가스폭발 예방 등 공공기관 피해시설 및 장비파손으로 인한 복구 및 행정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과거 서류를 위주로 한 을지연습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강도 높은 실제훈련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