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설립 one-stop 현장방문 민원처리 등 기업지원시책 각광
‘공장설립 one-stop 현장방문 민원처리’, ‘기업 SOS 운영’ 등 안산시(시장 박주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업지원 시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 1986년 1월 1일 시(市) 승격 당시 인구 12만 명에서 현재는 75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했다.
국가산업단지에는 기계, 전기?전자, 석유화학, 섬유업종 등 약 5,900여 중소기업이 가동 중이며 연간 약 47억 달러의 수출과 12만 명의 근로자가 고용돼 향후 국가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이 매출감소와 자금사정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공장설립 등 기업민원과 각종 애로사항 등을 기업의 입장에서 시간?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안산시 산업지원사업소(소장 황하준)는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1등 도시 1등 안산’이 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원인이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시청을 3~4회 정도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민원인이 전화문의 시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공장설립 민원을 처리하는 ‘공장설립 one-stop현장방문 민원처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7년 3월부터 안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 현재까지 359건의 공장설립민원을 처리해 기업인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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