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강원도는 농어촌개발 우수모델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새농어촌건설운동이 농어촌발전에 미친 영향과 성과를 재조명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16(목) ~ 7.17(금)까지 강원대학교에서 국내·외 농어촌개발전문가 및 관계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강원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업경제학회(회장 : 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
도에 따르면 국제 심포지움을 통해 전국 최초의 자율실천운동인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대내외에 홍보하여 강원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농어촌지역개발을 통한 농가소득이 향상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