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 지역경제 및 백제문화권 관광 활성화 기대
충청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돼 소요시간 절반(2시간→1시간, 80분→40분)으로 단축 물류비 연간 총 3,000억원 절감 및 충청권 발전기반이 마련되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당진분기점을 출발 예산과 공주를 경유 호남지선과 접속되는 유성분기점까지 총 91.6km의 4차로 고속도로인 당진-대전고속도로가 지난 2001년 12월에 착공한 후 약 7년 반만인 5월 28일 개통되어 당일 18:00부터 이용가능하게 된다.
역시 같은 날 개통예정인 서천-공주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접속되는 동서천 분기점을 출발하여 부여와 청양을 경유 당진-대전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서공주 분기점까지 총연장 61.4km의 4차로 고속도로로 총 9,5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개통후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돼 주행거리 단축 및 운행시간 단축 효과 현재 대전에서 당진까지 국도를 이용해서 갈 경우의 주행거리는 117.0km로, 약 2시 가량 소요된다.
그러나 당진-대전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주행거리가 91.6km로 이동시간이 약 1시간가량으로 단축되고, 서천-공주 구간 역시 61.4km로 주행거리가 짧아져 운행시간이 현재 1시간20분에서 4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이렇게 주행거리가 짧아지고 운행시간이 줄어 내륙지방에서 서해안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 그로 인한 국민들의 생활패턴과 생활권역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당진항과 평택항으로 대표되는 서해안 물류거점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짐으로써 서해지역 경제권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대산공단과 평택공에서 생산된 물류의 내륙지방 이동 역시 편리해져 내륙과 해안의 발달을 동시에 달성하는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청권은 지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교통에 있어서도 그 중심적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되어, 서해안지역 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경제 전체가 재도약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명실상부한 한반도의 지리적.경제적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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