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엘리베이터 안에서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창문을 열어 놓은 집이 많으며 그 중 맞벌이 등 이유로 빈집을 노리는 일명 빈집털이 범죄가자주 발생하니 주의를 요한다”는 내용과 사진이 실린 전단지를 보았다. 아마 관할 지구대에서 제작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 몇 사람이나 관심을 갖고 읽고, 실천하였을까 ! 혹 전단지가 없어지는 순간과 함께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도 잊어진 것은 아닐까? 안타깝지만 자신과 무관한 경우로만 생각하고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리 머지않은 장래 자신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우리가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보자. 첫째 현금은 가까운 금융기관에 보관하고, 급하면 몸에 지니고 외출한다. 둘째 다이아반지를 휴지로 말아 휴지통에 속에 넣고 외출한 사이 도둑이 침입 하였으나 그 반지는 그대로 있었다는 사례로 볼 수 있듯이 반지 등 고가의 귀금속은 폐물함속에 일괄 보관하는 것을 지양하고 보관 방범과 장소를 분산 선택하는 것이다. 셋째 휴대가 간편한 고가의 전자제품은 위치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의 장착, 또는 등록제를 의무화 하도록 하는 것이다 경찰관의 의지만으로 모든 절도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사실 역부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의 재산을 자신이 지킨다는 자율방범의식이 최선의 대책이라는 것을 항상 유념해 소중한 자신의 재산을 스스로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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