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6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범시민 ‘문화시민운동 일제 정비의 날’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시민, 단체, 학생, 군인, 공무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7개 동 전역에서 주요 도로변의 공공시설물인 가드레인, 분수대, 전화부스, 도로변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각 동에서는 도로 주변에 불법광고물, 노상 적치물을 거둬들이고 노상 적치물 안 내놓기, 거리 음식.물품 이용안하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였으며, 특히 소사구에서는 시민, 단체원과 공무원 등이 경인로 주변의 분수대, 가드레인, 인도, 도로 등 공공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물청소를 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이밖에도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인도의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그 자리에 화단 및 화분을 조성하였으며, 소공원, 학교 주변 불법쓰레기, 불법 유해 광고물 등을 수거했다.이날,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기본이 바로 선 환경 도시를 만들도록 시민 모두가 ‘문화시민운동’에 동참하여 공공의 기초 질서를 흔드는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데 힘과 역량을 함께 모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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