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3회 고양세계압화공예대전 개최
  • 박종환
  • 등록 2009-04-17 04:15:00

기사수정
고양시는 "꽃, 그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3회 고양세계압화 공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압화공예대전에는 압화 액자· 가구· 생활용품· 악세 서리 등 4개 분야에 국내외에서 총 55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2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모작품 중 국내작품 245점과 외국작품 6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는 최고상인 종합대상에는 김성희(40세. 강원 속초)씨의 압화액자 오곡플라워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장(건국대 손기철 교수)은 종합대상 수상작품이 오곡밥의 이미지를 압화로 잘 표현하여 한식의 세계화 추진에 발 맞춰 한식을 외국에 알리는 역할도 가능하며, 일년동안 가공한 다양한 소재 사용과 창작 의도가 돋보이는 점이 선정 이유라고 밝혔다. 고양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는 부문별 대상에는 액자부문 박남선(서울)씨와 가구부문 이태숙(대구)씨, 생활용품부문 조광익(서울)씨, 악세서리부문 신미리(경기 고양)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국제공모작품 심사에서는 일본의 소노베마사요(園部 雅世)씨가 출품한 ‘숲의 정령’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고양시장상과 상금 50만원을 받게 되며, 최우수상에는 영국의 린다 엘메스(Linda Elmes)씨가 출품한 ‘영국의상’ 과 미국, 대만 등에서 출품한 4작품이 고양시장상과 각3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호수공 원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이때 국내수상자는 물론 외국의 수상자 40여명도 참여할 계획이어서 국제 행사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수상작 300여점은 4월 23일부터 5월10일까지 개최되는 2009 고양국제 꽃박람회 행복관에 전시되어 꽃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더해 주게 된다. 고양시는 수상작 중 일부를 꽃의 도시 고양시를 대표하는 화훼가공상품으로 개발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외에도 고양시는 압화소재생산 시범농가를 육성하고 압화산업대학을 4월 27일 개강할 계획에 있어 한국압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