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봉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직능단체회원, 통장 및 동사무소 직원 40여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지난 6일 고봉동 직능단체화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고봉동 소재(법정동- 사리현동 845번지) 휴경지 7,743㎡에 감자를 심었다. 오는 6월경, 수확 과 동시에 수확 전량을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불우이웃세대 에 전달할 예정이며, 휴경농지사업은 감자 뿐 아니라 배추, 무 잇따라 재배할 계획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이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휴경농지사업은 직능단체에 대한 소속감과 일체감을 심어주는 동시에 회원들 간에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전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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