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가 가로등에 전기를 나누어주는 역할을 하는 가로등 분전함의 교체 및 신설 공사를 착공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가로등 분전함 시설공사는 5천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마두동, 백석동 일대 지역에 분전반 신설 3면과 12면을 교체할 예정으로, 기존의 분전함이 노후화 되고, 회로수가 너무 많아 장마철 감전사고와 화재사고가 초래될 위험이 많아 교체․신설하게 됐다. 한편, 내달 10일 완공될 예정인 가로등 분전함 시설공사는 핑크색을 가미해 감각 있는 장미꽃 문양으로 만들어져 그동안 덕지덕지 광고물이 붙어 있던 지저분한 모습이 새롭게 디자인 돼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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