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잇따른 여성 납치사건으로 인해 온 나라가 떠들 썩 했었다. 그에 편승해서 납치사건을 다룬 영화 추격자는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현대 사회에 접어들어 여성도 남성처럼 야간에 업무를 보는 직업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를 악용하는 범죄자들도 한층 증가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강력범죄의 30%이상이 밤 12시에서 새벽 4시 사이에 여성을 상대로 한 강도, 강간, 성폭행 등 강력사건이 취약시간대에 발생하며 최근에는 장소는 가리지 않는 범죄들이 대부분이다. 언젠가 112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나갔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대신 신고를 해주었던 사건이 기억난다. 피해자는 그리도 익숙한 112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단다. 심야 범죄 대처방법으로 평소에 휴대폰의 단축번호 0번이나 1번에 “112”를 저장하여 비상시 이용하고 심야에 영업용이나 동료의 자가용을 이용하여 귀가할 경우에는 차량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하여 가족에게 보내는 등의 사소한 관심을 갖고 대처하면 자신 스스로를 지키는 한 방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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