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에서는 범죄 취약지 및 각급 학교의 등.하교길 안전을 위해 주요 지점 82개소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 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42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하고 군청 3층에 CCTV 종합 상황실을 설치하였으며,3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갈 예정인 종합상황실에는 강화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2명과 모니터요원 4명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설치된 CCTV는 실시간으로 주변상황을 종합상황실로 전송 하게되며 모니터링중 이상징후가 포착되면 상황에 따라 인근 경찰지구대나 소방서 또는 읍.면사무소 등에 통보해 범죄나 사고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군 관계자는 유치원 등 각급 학교의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CCTV 종합상황실에 대한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이 추가로 CCTV 설치를 원할 경우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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