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가 홈스테이에 대한 시민참여도 증가와 만족도 향상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노력에 일환으로 지난 18일 ‘2009년 홈스테이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방문할 게스트의 국가명, 방문인원, 방한기간(체류) 등을 의뢰기간(한국청소년단체 협의회, 국제교육진흥원 등)을 통해 미리 조사한 결과 올해는 총 39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멕시코, 모로코, 체코, 이집트 등)에서 온 게스트들이 400~450여명 참가할 예정으로, 지난해 300여명 참여한데 비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30개국의 게스트들이 집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이중 8월초에는 아시아 24개국에서 100여명의 게스트가 한꺼번에 몰려올 예정이다. 이처럼 홈스테이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구는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지원 예산을 증액편성하고, 더 많은 고양시민(호스트)들이 참여해 고양시의 위상과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고양 홈스테이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해 고양시 내 가볼만한곳(명소), 홈스테이 운영 노하우 등을 게재 더욱 알찬 홈스테이 정보마당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들어 추가 등록한 호스트 가정이 43가정이 될 정도로 반응이 대단하다”면서 “1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올해 홈스테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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