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미국 내에서 한인들의 잦은 음주운전에 대한 심각성에 대한 뉴스를 들은 적이 있다 한인 뿐 아니라 미 국민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은 미국여성의 모습을 공개하여 이 여성의 사연을 소재로 공익광고로 만들어 음주운전 방지에 힘을 쓰고 있다. 2007년도 교통사고 통계분석자료에 의하면, 인천 내에서 일반사고가 10,483건 중 사망자가 172명, 음주사고는 1,330건 중 사망자는 27명으로, 음주운전 사고 사망확률이 일반 사고시 사망할 확률보다 1%가량이 더 높았다.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우선 운전자의 주의력, 판단력, 운동능력의 저하로 대상의 움직임과는 상관없이 도로상의 물체, 운행 중인 차, 보행자등을 충격할 가능성이 크고, 특히 야간에 비춰지는 대향차의 전조등에 의하여 시력이 현혹되어 이에 회복되는 시간이 음주 전에는 2.95초, 음주 후 3.61초로 늦어져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음주사고는 중앙선 침범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인 경우가 많아 치사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음주운전 시 사고 위험도는 0.05%의 혈중알콜농도에는 2배, 0.10%에는 6배, 0.15%의 경우에는 무려 25배로 증가하게 된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면허의 행정처분인 정지 ? 취소가 이루워지며, 형사처벌로 벌금이 부과되는 등 가정에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고,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살인행위로, 나와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위해서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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