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상훈)에서는 지난 3월 12일 상황실에서 구 역점시책인 무한돌봄 사업의 중심역할을 담당하는 무한돌보미 342명을 대표해 20명에 대해 위촉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무한돌보미는 빈곤문제가 가정해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때까지 보호하는 것으로 동 주민센터의 복지위원, 자원봉사자, 통.반장 등으로서 보호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구에서는 총 342명의 무한돌보미가 지난 2월 경기도지사로부터 위촉되었으며, 이들 중 대표로서 무한돌보미 20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이와 함께 무한돌봄사업 설명 및 그간의 추진사례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심곡3동 김경화(45세)는 “소개된 사례가 그들의 절박함과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팠지만, 무한돌봄사업의 지원으로 희망을 찾을 수 있었기에 고맙고,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무한돌보미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주변 이웃들을 좀 더 세심히 살펴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무한돌보미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신속히 찾아 지원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에서는 지난 3.10일까지 144가구에 대해 생계, 의료, 교육비 등 9천만원(예산 1,126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상훈 구청장은 위촉식에서 “각종 어려움으로 고생하는 시민들을 먼저 찾아내서 지원할 수 있도록 무한돌보미의 역할이 크다."며,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심정으로 끝없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팀(☎032-650-2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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