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등하교 하는 길,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최근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 각 종 홍보활동, 교통법규위반 단속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는 예측 불허한 어린이들의 행동으로 다른 곳에서의 운전보다도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됨을 알면서도 막상 어린이보호구역을 스쳐갈 때면 어린이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 같다. 지난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부상자수,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발생 및 이로 인한 부상자수가 모두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우리 스스로의 무질서한 행위 탓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 이제부터 우리의 미래세대인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실천! 조금씩 시작해보자. 우리 아이가 매일 아침 등하교 하는 길에서의 속도는 30km/h로 낮추고, 등교시간대인 08:00부터 09:00까지, 하교시간대인 12;00부터 15:00까지는 학교 앞 불법 주.정차는 삼가는게 어떠할까. 또한 어린이를 태우고 내리는 통학버스가 앞에 정차하고 있을 땐 앞질러가기보다는 조금의 여유를 가져보자, 어린이 교통사고, 우리 아이는 예외란 법은 없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실천하는 우리의 작은 운전습관이 우리나라를 교통선진국가로 발돋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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