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언 땅이 녹는 새 봄을 맞아 행신동 충장로변 녹지 조경공사와 화정· 행신지구 가로수 보식 공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충장로 변 녹지대에 목재 휀스를 설치하고 회양목 3,034주를 심어 토사 유출 예방과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쓴다. 또, 화정·행신지구 화신로 등 3개 노선 가로수 결주지에 자연 고사된 가로수와 각종 사고로 훼손된 가로수 48그루 제거, 회화나무 등 2종 48주를 보식하여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식재하여 푸른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이면서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대기오염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가로수 식재 및 경관개선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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