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소장 임철희)는 최근 봄철을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의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2군 전염병으로 주로 봄철에 많이 발생 하며, 학교 및 학원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학교 학생에게서 주로 발생한다. 수두는 발열→발진→구진→수포→가피→딱지로 진행되며, 발진이 몸통에서 진행하여 얼굴과 사지로 퍼지며 가려움증을 동반하여 긁기 시작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침샘에 염증, 부종, 구토, 탈수가 일어나는 증상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곧바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해야하며, 감염된 어린이는 전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 등교를 중지하여야 한다. 보건소 전염병담당자는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후 12개월 부터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받드시 할 것을 당부했으며, 예방접종은 보건소(☎ 8075-4189)에서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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