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 9일 김포시에 따르면 고촌면 향산리 일원에 조성하기로 한 1단계 사업대상지 산업단지 공업용지 물량 1,243천㎡(37.6만평) 전체를 국토해양부를 통해 경기도로부터 배정 받았다. 시는 첨단산업단지와 영상중심의 도시디자인을 접목한 독창적이며 아름다운 도시이미지의 컨셉을 바탕으로 구상할 계획이다. 수로도시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수공간 조성, 다핵화된 문화 창작 공간의 클러스터링과 네트워크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 및 제3의 새로운 문화 항로 등의 주제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계획수립과 이에 따른 환경, 재해 등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금년 내 산업단지 지구 지정 계획”임을 밝혔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는 한강과 접하여 있고, 김포공항, 인천공항 등과 가까우며 외곽순환도로, 김포 한강로, 김포 경전철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어 입지여건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이곳에 영상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문화가 확산되고 파생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첨단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관련 산업시설과 비즈니스 및 창작.제작시설, 유통.소비,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주거 및 교육시설 등을 유치하여 자족성을 갖는 복합문화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방침이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김포한강시네폴리스’는 문화적 독창성과 다양성이 풍부한 세계적인 매력도시이자 즐길 거리가 풍부한 재미있는 도시”라며 “시는 약 122만㎡ 규모의 첨단산업과 함께 조성하여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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