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시민들이 밤에도 어린이공원과 녹지대에서 마음놓고 산책이나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공원 6곳과 완충녹지대 2곳에 공원 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금년 5월말까지 왕산·김서·새말·가와지(이상 대화동)·오마(주엽동)·중산10호(탄현동) 어린이공원과 경의로 완충녹지대를 대상으로 기존의 공원등을 교체하고 일부 등주를 추가하여 조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공원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어린이공원 9곳과 완충녹지대 2곳에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에는 밤이 되면 공원이 너무 어두워 시민들이 이용하기를 꺼려했으나 공원등을 추가로 설치한 이후로는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면서 “조도개선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여 시민들이 마음놓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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