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임용규 구청장)는 새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미관을 조성하고 도시환경 이미지 창출을 위하여 이달부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4.25)전까지를 ‘봄맞이 불법광고물 특별정비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단속반을 편성해 대대적으로 정비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그간 주요도로 및 중심상업지역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하여 도시환경 정화에 기여 하였으나 최근 경제난으로 인하여 광고업주들의 이기적인 발상으로 광고물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를 광고물 합법화 원년이 되도록 강력하게 정비 나갈 계획이다. 구는 점포주에게 불법광고물의 정비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위반내용, 설치규정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하여 점포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고, 자율정비에 동참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폐쇄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불법광고물 예방에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일산동구 김효식 도시미관과 과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손님맞이에 앞서 3월 중순부터는 일산경찰서 생활안전과와 합동, 라페스타 및 웨스톤돔의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라며 “늘 푸른 환경도시 고양시를 위해 형식적인 단속으로 끝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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