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서구, 덕양구 화이트데이(3월 14일) 앞두고 집중단속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불량 사탕 및 초콜릿 유통 실태를 집중단속 한다. 이번 단속은 일명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맞아 식용색소가 함유된 사탕류와 초콜릿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구는 소비자식품감시원 4명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한 후 사탕 및 초콜릿 판매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신고된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식용색소가 함유된 것으로 의심되면 현장에서 해당식품을 수거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도 오는 다량 유통되는 식품에 대하여 위생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소비자 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이 실시되며 최근 식용색소의 유해성에 대한 보도와 관련하여 대형 수퍼마켓, 편의점, 팬시점, 문방구 등을 중심으로 사탕류, 초콜릿류의 제조·소분·판매업소에 대한 일제점검 및 수거검사로 12일까지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무신고)제품 취급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등 표시기준 위반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과 2·30대 젊은층의 호응이 높은 화이트데이에 사탕, 초콜릿 등의 매출이 급증하여 부실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지 철저히 검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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