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양영숙 구청장)는 해빙기를 맞아 3월9일부터 3월27일까지 가스, 전기 사고의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점검되는 시설은 다중이용시설 중 LPG를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등이다. 구는 안전공사(전기·가스)와 합동으로 1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특별점검 분야는 가스공급 및 사용시설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상태, 법정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법정검사 수검 여부 등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구 관계자에 의하면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업주의 확인서를 받아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산서구에서는 해빙기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각종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등 특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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