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성식)는 지난6일 2009년에 셋째 아이를 출산한 6가정을 방문하여 축하카드와 함께 출산축하선물을 전달했다. 저출산 시대에 셋째 아이를 출산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2월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결정하여 시작하기로 하고, 이날 1.2월 출생자 선물을 소급 지급했다. 출산축하선물은 정보문헌사업소에서 추천받은 영유아 그림책 2권, 산모용 미역, 기저귀 1팩으로 이제 막 출산한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만 선별하여 주는 이의 정성이 느껴졌으며, 영유아 예방접종 안내문, 경기i-PLUS 카드 안내문 및 영유아 추천 도서 목록도 같이 배부하여 셋째아이 출산 가정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같이 홍보하고 있다. 이날 출산축하선물을 받은 하늘마을에 거주하는 어머니 안모씨는 “출산가정에 꼭 필요한 물건을 주변 지인들에게서 받은 것보다도 더 정성스럽게 전달받아 너무 기쁘다”며 “아이의 출생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성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이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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