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지역체육 진흥과 우수 선수 육성 발굴을 위해 배구, 복싱, 테니스, 탁구 등 7개 종목을 신규창단하고 3월 5일‘부천시체육회 직장운동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57명, 감독9명,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후 선수단이 소개되고 부천시장의 창단사와 한선재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부천시체육회는 보디빌딩(남)과 배드민턴(남,여)의 기존육성종목에 ▲배구(여) ▲복싱(남) ▲우슈(남) ▲테니스(여) ▲탁구(여) ▲씨름(남) ▲태권도(남) 등 7개 종목을 신규창단하고 국가대표급 선수를 포함 40명을 영입했다. 한편, 창단식에서 홍건표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수여러분들은 아무런 부상없이 열심히 훈련하여 경기도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부천을 빛내달라”고 말하고, “2010년 제56회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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