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등학교 주변은 긴 겨울 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이한 어린 학생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우리사회 미래의 희망이므로 모두 올바르고, 튼튼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의 “올바른 기초질서”의식이 부족하여 방과 후 귀가하며 군것질한 과자봉지나 종이컵 등을 도로나 화단에 버리고 있어 주민들의 눈총을 사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는데 일부 어른이 타이르는 경우 무표정으로 듣고 있거나 아예 들으려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다. 더욱이 환경미화원의 말을 들어보면 방학기간 중에는 학교주변에서 담배꽁초 정도를 치우는 정도인데 초등학교 학생들이 개학하는 날부터는 과자봉지, 종이컵, 꼬치막대기 등이 너무많이 버려지고 있어 이를 청소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다. 옛날 속담에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저학년 때부터 학교 교육현장 에서는 선생님이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쓰레기를 아무 곳에 버리지 않아야 우리주변이 깨끗해지고 모두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기초질서에 관한 교육’을 단단히 시켜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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