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흥겹게 들리는 동요의 한 구절이지만 일선의 지역경찰관들은 새벽마다 얼어버린 손과 발을 녹이며 범죄발생 예상지역에서 행인과 차량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행하는 목 검문에 임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112신고로 바쁜 경찰관이지만 새벽의 목 검문으로 강도와 절도를 예방하고 수배자, 음주운전자와 무면허 운전자를 단속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일념으로 매일 밤마다 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찰관들에게 시민들의 반응은 냉혹하기만 합니다. 신분을 확인하는 짧은 시간동안 불평과 욕설을 하는 운전자가 많아 추운 날씨에 경찰관들의 마음은 쌀쌀한 날씨보다 더 싸늘해지기도 합니다. 저희 경찰관들은 주어진 임무에서 최선을 다해 범죄에 피해를 당하는 시민들이 없게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시민들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불편함이 곧 안전으로 올 것을 믿고 경찰업무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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