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설’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명절 전후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점검대상은 관내 백화점, 대형상가, 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28개소와 극장 등 공연시설 8개소, 시외버스터미널 1개소, 지하상가 1개소 총 38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이다. 한편, 시는 이들 다중이용시설의 건축.전기.가스.소방.기타 유지관리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주요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설 이전에 보완 조치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각 시설주에게 자율적으로 소방 관련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종사원에게 화재예방 및 유사시 대응요령 등의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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