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체육회 산하 부천산악연맹은 지난 24일 '사랑의 장갑' 500켤레를 부천시에 전달했다. 부천산악연맹의 남희만 회장과 임재문 전 회장, 강종영 명예고문 등 연맹 관계자 7명은 오전 부천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홍건표 시장에게 시가 500만원 상당의 가죽 털장갑 500 켤레를 기증했다. 2006년 10월 창립된 부천산악연맹은 지난해와 올해 부천 시민을 초청하여, 무료 산행교실을 열고 지난해엔 지체장애복지시설인 '혜림원'의 청소년 20여명을 초청, 부천시내 도당산을 오르는 봉사 산행을 하는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시는 장갑을 환경미화원과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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